티스토리 뷰

목차

    블로초 영지버섯 효능

     

     

    불로초 하면 떠오르는 영지버섯! 중국 진시황제가 영지버섯 을 찾아 다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영지버섯 은 5가지마 맛,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 단맛이 나며 꾸준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영지버섯 에 대해 독이 없고 마음을 밝게 하여 위를 양생시키고 오래 살며 안색이 좋아지고 배고픈 줄을 모르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만큼 다양한 효능과 질환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한다. 영지버섯 효능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영지버섯 은 부작용 또는 독성이 없다고 한다. 영지버섯 을 섭취할때는 오랫동안 섭취해야만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본초강목에는 영지를 산삼과 더불어 상약중의 상약으로 취급하여 '영지를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 지고 블로장생하며 마침내 신선이 된다' 했을 정도이다.

     

     

     

     

     

     

    영지버섯 효능 에는 항산화물질이 많아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영지버섯 에 함유데어 있는 가노데릭산은 간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영지다당체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한다.

     

     

     

     

     

    영지버섯 에만 고유로 존재하는 것만도 무려 50종이나 된다고 한다. 쓴맛 성분인 트리테르페노이드류는 알레르기 및 기관지 천식의 증세를 감소시키고 혈압 및 혈당의 강하 작용, 간 보호작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작용 등이 있다고 하다



    또한 소변량을 증가시키며 혈압을 강하하고, 관상 동맥의 혈류량을 증가 시키는 효능이 있어 급성 심근허혈증에 대한 보호 작용이 있다고 알려졌다.

     

     

     

     

     

    한의학적으로 영지버섯 은 평하며 맛은 달고 쓰다고 한다. 기혈이 부족하거나 소화기가 허약할 때, 질병을 앓은 후 제력저하 등의 증상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정신을 편안하고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불면증, 가슴두근거림, 신경쇠약 증상 등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오래 복용하면 위장의 영양흡수 기능을 촉지하고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영지버섯 효능 중에는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혈액 속의 노폐물 제거하고 혈관 청소, 세포 부활과 재생, 병의 진행 억제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혈액 속의 산소를 인체 모두 부위에 골고루 운반하고 섭취된 음식물의 영양을 완전히 공급하며 신진대사를 촉진시킴으로써 체질을 개선할 수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한다.

     

     

    영지버섯 섭취시 주위할점은 영지를 우려낸 추출액은 쓴맛이 가항고 약간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속이 냉한 사람이 오랫동안 복용하면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대변이 묽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를 꼭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