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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경 아들사망 루머 논란 사건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태후강씨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신은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신은경 논란 사건과 아들사망 루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은경 논란 사건 아들사망 루머 



    배우 신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1988년 KBS 드라마 '욕망의 문'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994년 방송된 '종합병원'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으며 영화 '조폭마누라','미스터 주부퀴즈','설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하얀 거지말','그래도 당신','욕망의 불꽃'등에 출연했습니다. 




    신은경은 과거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데요. 신은경은 과거 드라마 출연을 위해 백화점에서 협찬받은 1억1300만원 정도의 의상을 구매한 후, 드라마 편성 불발 후에도 반납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1억1300만원중 신은경이 반납한 3800만원어치의 의상과 전 소속사에서 배상한 4000만원을 제외하고도 3500만원의 채무가 남아 있었지만 신은경은 해당 금액을 갚지 않았고 결국 백화점 담당 직원이 대출을 받아 나머지 금액을 변제하고 퇴사했다고 합니다. 




    또한 신은경은 지난 2015년 전 소속사와 정산금을 두고 분쟁을 벌였고 명예훼손 등 소송전을 벌이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8억 세금 체납에도 불구하고 초호화 여행을 했다며 소속사 대표가 폭로했으며 장애 1급 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신은경은 약7억원의 빚에도 억대의 여행과 매월 고양이 관리비용으로만 150만원 썼다고 소속사 관계자가 폭로했으며 신은경 전 시어머니는 ' 신은경은 8년 동안 2번 만났다'고 밝혔으며 이어 양육비에 대해 '5년 동안 천 원도 안 받았다' 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신은경은 지난 2016년 종합소득세 등7억9천여만원을 내지 않아 국세청의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왔으며 현재 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신은경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신은경 아들이 아픈것 맞지만 사망루머는 진실이 아닙니다. 신은경 아들사망은 루머 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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