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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성 나이 실명 아내 부인 아들 주식 

    배우 김보성이 '냉자고를 부탁해'에 재출현해 최고의 셰프를 뽑는다고 하는데요. 김보성 나이 아내 부인등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성 나이 실명 아내 아들 알아보기 



    배우 김보성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3세이며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김보성은 '있잖아요 비밀이에요','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열아홉의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노래등에 출연했으며 1996년 영화 '투캅스2' 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보성은 일명 '의리 전도사'로 불리고 있으며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나눔의리실천하고 있는데요. 2016년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로드FC 자선경기에 데뷔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보성은 1라운드 2분30초만에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했는데요. 김보성은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은 시각장애인데, 곤도의 펀치에 오른쪽 눈을 맞아 경기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김보성은 현재 시각장애 6등급이라고 하는데요. 20살때 13대 1로 싸우다가 왼쪽눈을 실명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보성은 1998년 결혼했는데요. 김보성은 영화 '파트너' 촬영당시 아는 언니와 함께 촬영장에 놀러온 아내를 처음 본후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이후 세번째 만남후 아내에게 프로포즈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보성 아내는 대학교 4학년였으며 대학 졸업후 바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김보성은 과거 주식투자 실패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주식 투자 실패하고 빚까지 떠안아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보성은 '통장을 확인해 보니까 딱8000원이 있더라. 아내한데 고마운게 그때 당시에는 우는 걸 못봤다'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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