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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아들 나이 김봉곤 훈장 딸 김자한 아내 

    '아찔한 사돈연습'에 배우 박준규 아들과 훈장 김봉곤의 딸 김자한이 가상 부부로 결혼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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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준규와 김봉곤 훈장은 상견례 이전부터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달라도 너무 다른 사돈으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자유분방 박준규와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김봉곤이 사돈으로 만나면서 재미를 더해 주고 있는데요. 박준규 아들 박종혁과 김봉곤의 딸 김자한은 가상부부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박준규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5세이며 1998년 25살의 나이에 영화'카멜레온'으로 데뷔했으며 15년동안 무명시절을 보낸후 2002년 '야인시대'에서 쌍칼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준규 아내 아내 진송아는 1966년생으로 53세이며 뮤지컬배우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는데요. 박준규 첫째 아들 박종찬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하고 있는 둘째 아들 박종혁은 연기와 음악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21살 입니다. 




    박준규 가상 사돈 훈장 김봉곤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이며 청학동 선촌서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훈장 김봉곤은 5살때부터 서당생활을 해왔으며 1991년에는 연극배우로 활동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김봉곤은 아내 서혜란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3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중인 장녀 김자한은 나이는 21살이며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과에 재학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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