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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이혼 루머 아내 야노시호 나이 

    이종격투기 선수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성훈이 '냉장고를 부탁해' 2018 챔피언 결정전에 재출연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추성훈 이혼 루머 야노시호 나이 알아보기 



    추성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세이며 국적은 일본입니다. 추성훈은 재일교포 4세 유도 선수 출신으로 부산광역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국가대표를 꿈꿨습니다. 




    그러나 국가대표 선발과는 유독 인연이 없던 추성훈은 2001년 일본으로 귀화했습니다. 이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일본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데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후 추성훈은 지난 2004년 K-1 다이너마이트 대회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후 2009년 UFC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낳았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편 추성훈을 검색하다보면 이혼이라는 루머가 함께 검색이 되는데요. 추성훈 이혼은 근거없는 루머입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며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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