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나이 아들 구민지 아내 TV는 사랑을 싣고

조성모 나이 아들 아내  TV는 사랑을 싣고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발라드의 황태자라 불렸던 가수 조성모가 출연해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던 친구를 찾는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조성모 나이 아들 아내 알아보기 

가수 조성모는 40대라고 안 믿기는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조성모 나이는 1977년생으로 42세이며 1998년 'To Hevaen'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조성모는 '다짐','가시나무','아시나요','불멸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0년 아내 구민지와 결혼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조성모 부인 구민지는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연예계 데뷔했으며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의 '0%'등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을 출연했습니다. 

이후 구민지는 지난 2007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의류 디자인 공부에 전념했으며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성모와 구민지는 3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결혼했으며 결혼5년만에 아들 조봉연을 출산했습니다. 

한편 조성모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조봉연과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조성모와 아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 아내 구민지와의 루머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조성모 결혼당시 '돈 때문에 결혼했다. 아내 구민지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 주기로 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당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