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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욱 신아라 연애 결별 나이 정리 

    KBS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 박선영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성욱은 드라마 출연전 '하트 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하트시그널 방송당시 함께 출연했던 신아라와 최종 커플이 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강성욱 신아라 연애 결별 알아보기



    강성욱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입니다. 키 182cm, 70kg이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했습니다. 



    강성욱은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데뷔했으며 성악을 전공했으니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다는걸 깨닫고 대학 자퇴 후 서울예대 연기과에 입학해 늦은 나이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트 시크널'을 통해 강성욱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푸드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에 올랐으며 이 방송을 통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메인 작가가 강성욱을 보고 캐스팅해 짧은 분량이지만 드라마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커플이 되었던 신아라와 많은 분들이 실제로 연애 하는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품고 계시는듯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강성욱은 신아라에 대해 '평소 이성을 볼 때 귀여운 느낌보다는 성숙한 스타일에 호감을 느끼는 편이다. 신아라가 평소 내 이상형과 비슷하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 방송이 끝나고 다들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니 아무래도 각자 일에 충실하게 되더라.'고 밝히며 방송 후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하트시그널 비하인드에서는 결말이 유출될까봐 촬영이 끝난 이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데이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연애중이다고 알린적이 없어 실제 커플이 되었는지는  두 사람만이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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