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화나요 1위 랭킹 화제

탁재훈 화나요 1위 랭킹 이슈

지난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이상민편에서 탁재훈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민과 탁재훈은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탁재훈 화나요1위로 등극한 사연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탁재훈 화나요 1위 사건 알아보기 

지난 방송에서 이상민과 탁재훈은 갑자스럽게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되었는데요. 이상민은 늦은 시각 탁재훈에게 찾아갔는데요. 이에 탁재훈은 왜 온거냐 물었습니다. 

이에 이상민 '나도 잠 안오고 형도 우울하니까'라고 답했는데요. 이어 '난 대상포진 걸려 몸이 아프고, 형은 마음이 다쳐서 아프고'라고 말하며 '얼마전 화나요 랭킹1위에 올랐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민이 '형이 너무 투덜거렸다'며 탁재훈을 당황케 했는데요. 이 VCR을 보던 MC 신동엽도 '데뷔 초기부터 탁재훈 형을 봤는데, 그때부터 투덜거렸다. 늘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상민과 탁재훈은 산 정상에서 소원을 빌었는데요.  탁재훈은 '이상민과 의절하게 해주세요'라고 바랬으며 이상민은 '화나요'랭킹 1위를 거론하며 '우리 탁재훈 '좋아요'1위 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탁재훈은 투털거림은 계속되었는데요. 해수탕을 찾아 사우나를 즐기면서 탁재훈의 투덜거림은 계속되면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화나요 랭킹은 인터넷 기사에 '좋아요','싫어요','화나요','슬퍼요'가 가장 많은 기사를 말하는데요. 아마 탁재훈은 지난 '이불밖은 위험해'에 출연해 투덜대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이 기사에 '화나요' 가 가장많아 1위를 차지한것 같은데요. 

'이불밖은 위험해'에 출연한 탁재훈이 함께 출연하는 이이경에서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제작진은 '실제로 탁재훈은 어린 동생들과 친해지려고 준비를 많이 해왔다. 서먹한 촬영장에서 재미있게 분위기 리드 하며 동생들을 챙겨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