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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중요한것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것이다.유아때 제일좋은 관점은 아이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는게 좋다.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아이가 원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하고 싶은것을 아이한데 시킨다.한글도 모르는 아이에게 영어카드를 보여주면서 사교육부터 어린나이에도 많은 교육을 시킨다.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아이에 대해서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자녀가 엄마와의 대화를 원하면 대화를 해줘야하고 아이가 엄마와 놀고 싶으면 같이 놀아주는게 중요하다.눈을 맞추고 아이에 말을 들어줘야 한다.항상 자녀에게 물어보는게 중요하다.아이가 하고 싶은게 뭔지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물어봐야 한다.10가지 해주려 하지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한 가지를 해준다.당장에 한글을 알거나 영어를 가르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커서 혼자서 공부할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어릴때 부터 보이지 않는 실력을 만들어야 한다.그게 고등학교 가면 알수가 있다. 그 시작은 습관을 가지는것이다.5살때부터 30분씩 책을 읽는 습관이나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줘야 한다.5살때부터 아이 혼자 있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자기만에 공간을 만들어주면된다.매일 아침 아이가 공부할 내용을 아이와 함께 정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야한다.하루에 동화책 한권이나 수학 문제집 한장 정도 꾸준히 아이가 혼자서 매일 매일 할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줘야 한다.어릴때 만들어 놓은 습관은 고등학생이나 성인될때까지 지속된다.그만큼 습관은 중요하다.어릴때 부터 30분이라는 습관을 가지면 습관이 일상이 된다.습관이된 아이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된다.고등학생이 되어도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된다.그렇지만 부모들이 이 습관을 깨버린다.집안행사나 여행이라면서 내일하라고 미루는 경우가 있다.부모는 결단을 단호하게 내려서 미뤄서는 안된다.여행지에서도 30분은 꼭 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아이의 책상에 그날그날 한 숙제를 체크하고 칭찬해주어야 한다.5세부터 초3학년까지 공부습관과 신체적 성장이 가장중요하다.초4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가 시작된다.아이들은 하기가 싫어서 문제를 대충 풀거나 문제집 답을 보고 하는 아이들이 생길수 있다.엄마들은 이때부터 많은 양의 문제집을 공부하라고 하기때문이다.무리한 요구를 한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면 한다.아이가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부모는 자식을 믿어야 한다. 우리 아이는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날 거야 ..괜찮아. 넌 더 잘할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아이는 실패한 만큼 자란다.티비를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다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면서 본다.식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보는게 중요하다.특히 스마트폰이 문제이다.스마트 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거실에 충천기를 준비한다.방에 들어가기 전에 거실에 두고 간후 공부가 다 끝나면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한다.모든건 오픈된 장소에서 보거나 할수 있게 한다.시험을 못봤으니 스마트폰을 하지 말라고 하지는 말아야 한다.규칙을 정해서 한다.작은 센스가 아이를 자신 있게 만든다.초등학교 4학년 5학년이 되면 위기가 찾아온다.사춘기이다.반항을 하기 시작할수도 있다.사춘기는 어른이 되는 신호이다.그러나 엄마들은 사춘기가 오면서 아이가 반항을 하면 배신감을 느끼기도 한다.어른이 되는 신호이기때문에 반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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