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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재혼녀 구원파 유병언 조카 전부인 

    JYP의 수장인 박진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평소 무교로 알려진 박진영이 구원파 전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박진영 재혼녀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박진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진영 재혼녀 알아보기 


    박지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입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중퇴 했으며 현재 가수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박진영은 199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부인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했는데요. 이후 10여간의 결혼생활후 2009년 이혼했습니다. 



    박진영은 이혼당시 위자료 금액이 상당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박진영 전부인은 2009년 박진영의 재산에 가압류 신청과 재산분할 신청을했다고 합니다. 조정결과 박진영은 전부인에게 위자료 30억과 매달 2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위자료 금액이 상당히 큰 금액이라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박진영은 2013년 재혼소식을 알렸는데요. 박진영의 재혼녀는 일반인으로 회사원이며 박진영보다 9살 어리며 나이는 39세 라고 합니다. 



    또한 박진영 재혼녀는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구원파의 자금이 JYP로 흘러가고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진영은 유병언의 조카는 맞지만 JYP에 불법 자금은 없다고 밝혔으며 자신또한 종교는 무교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발표된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현재 박진영이 구원파 전도 집회를 열었다고 보도했으며 이 집회는 박진영 재혼녀로 알려진 아내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박진영측은 '구원파 몇분이 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아있었으며 성경공부 집회였다. 개인적으로나 JYP엔터테인먼트 회사 차원에서 구원파 모임의 사업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며 반박했는데요. 이에 추가로 간증문을 올리며 '저희에게 입히신 모든 피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시게 될 것입니다.' 며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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