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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레나 나이 아들 성형 가수 이슈

    '인생다큐 마이이웨이'에 가수 김세레나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김세레나는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당대 '국보급 가수'라 칭호를 받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 방송에서는 하룻밤에 2억원을 주겠다는 접대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세레나 나이 아들 성형 알아보기 



    가수 김세레나는 1947년생으로 나이는 72세입니다. 1964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했으며 '갑돌이와 갑순이','새타령'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70년대 '민요의 여왕'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1970년대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연예인으로 손꼽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1살 어린 나이에 13살 연상의 첫번째 남편과 결혼했는데요. 첫번째 남편은 총각인줄 알았는데 아내와 별거 중인 유부남이며 온통 거짓투성인 사람이었다고 터놓았습니다. 



    이후 두번째 결혼을 했지만 두번째 남편과도 돈 문제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세레나는 두명의 아들이 있는데요. 두번의 결혼으로 두 아들은 성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김세레나의 작은 아들 진의남씨는 과거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하며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현재 같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인생다큐 마이웨이'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작은 아들 진의남씨와 일본 여행기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아들 진은남은 엄마 김세레나에게 '어렸을 때 아빠하고 엄마하고 같이 보낸 시간이 적었다. 나는 왜 평범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놓으며 '사춘기 시절 애정결핍에 시달렸다'고 전하며 김세레나와의 사이 불화가 극에 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한 김세레나는 불법 성형을 받아 죽고 싶은 만큼 힘들었다고 밝혔는데요. 단 한번의 실수로 예전의 얼굴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며 죽고 싶은 생각을 했다고 터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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