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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철 아들 정시후 나이 학교 아내 부인 

    옥동자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정종철이 아들 정시후와 함께 둥지탈출 시즌3에 합류한다고 하는데요. 정종철 아들 정시후 나이 학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종철 아들 정시후 나이 학교 알아보기 



    개그맨 정종철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2세이며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정종철은 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옥동자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나척 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마빡이','갈갈이 삼형제'등의 코너등을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정종철은 2006년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정종철 부인 황규림 나이는 1983년생으로 36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입니다. 



    정종철과 황규림은 정종철이 대학로에서 공연을 할때 관객으로 처음만났다고 하는데요. 정종철이 황규림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이후 정종철의 끈질긴 대시로 황규림은  사귀자마자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만나면서 점점 정종철의 매력을 느끼면서 나중에는 황규림이 거의 매달리시피 결혼하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아들 정시후, 딸 정시현, 정시아 1남2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둥지탈출에 합류한 아들 정시후는 과거 방송된 SBS '붕어빵'에 출연해 아빠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정시후군도 꿈이 개그맨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12살인데 남다른 개그감으로 반에서 회장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시현은 3학년 10살, 막내 시아는 2학년 9살입니다. 

    한편 정시후가 출연하는 둥지탈출 시즌3는 tnN 화요일 오후 8시10분 24일 첫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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