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딸 유주 나이 학교 입양 둥지탈출3 합류

이아현 딸 유주 나이 입양 스토리 둥지탈출 합류 

배우 이아현이 딸과 함께 둥지탈출 시즌3에 함께 출연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아현 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아현 딸 유주 나이 공개 입양 알아보기

이아현은 두번의 결혼과 두번의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이아현은 입양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첫 결혼을 실패한 후 언니를 따라 자원봉사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동진이라는 아이를 만났는데 그 아이가 내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3년후 

그 아이가 입양됐다'고 말하며 동진이의 갑작스러운 입양에 입양자격이 되지 않아 동진이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이아현은 대성톡곡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군 가정에 입양된 동진이가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입양을 결심하게 됐고, 두번째 결혼후  2007년 첫째딸 유주를 입양, 2010년 둘째 딸 유라를 입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아현 딸 유주 나이는 12살이며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둘째딸 유라 나이는 9살이며 도우미 아주머니를 따라 중국에 가 몇개월간 중국 유치원에 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집에서는 도우미 아줌마와 중국말로 대화를 한다고 하며 영어 때문에 미국 유학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이하현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7세이며 두번째 남편과 결혼 5년만에 이혼했습니다. 이아현은 결혼후 여러차례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실패해 입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