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서유정 남편 나이 직업 결혼 누구  

    배우 서유정 큰 키에 이국적인 외모로 사랑받았는데요. 지난해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서유정 남편 나이 직업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유정 남편 나이 직업 알아보기 



    배우 서유정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이며 숭의여자대학 무용과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유정 본명은 이유정이며 안양예고 무용과 2학년 재학시절 광고모델로 활동했으며 대학생 시설에 어머니의 권유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데뷔했습니다. 



    1996년 mbc 드라마 '황금깃털'로 연기자로 데뷔. 이후 '별은 내 가슴에','그대 그리고 나','성녀와 마녀','유나의 거리',영하 '청담보살','결혼식 후에'등에 출연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과거 김부용의 '풍요속의 빈곤' 2대 맘보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tvN 드마라 미스터 션사인 주모 홍파역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서유정은 지난해 9월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서유정 남편은 3살 연상으로 나이는 44세이며 직업은 회사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유정은 sns 인스타 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는데요. 서유정남편은 훈남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