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셰프 강레오 나이 아내 부인 가수 박선주 딸 

    '마스터셰프'에 출연해 독설셰프로 알려진 강레오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고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레오 나이


    요리 연구가 강레오 나이 아내 박선주 



    강레오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이며 학력은 런던 웨스트민스터킹스웨이대학 NVQ2 코스를 수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레오는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웠으며 초등학생 시절에 제사 음식을 직접 만들 정도로 좋아했다고 합니다. 강레오의 아버지는 아들이 요리하는것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강레오는 굴하지 않고 고등학생때 요리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1살때 돈을 모아 전재산600만원을 들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유학을 떠난 강레오는 인종차별을 견디며 하루 18시간 노동을 했으며 일이 끝나면 냉장고 앞에서 선배들에게 맞는 일이 셀 수 없이 많았다고 터놓았으며 이후 힘든 시간을 견디며 고든램지, 피에르 고프만, 피에르 가니에르의 레스토랑의 헤트 셰프의 자리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강레오는 2012년 가수겸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선주와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박선주 나이는 49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딸 에이미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하는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강레오는 처음본 순가 5초만에 반했다며 첫만남을 회상했는데요. 이어 강레오는 '다른 지인들도 많았지만 , 유독 아내 박선주와 대화를 하고 싶었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점점 더 궁금해졌다'고 전했으며 이어 '원래 나도 박선주도 결혼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박선주와 결혼을 안 하면 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먼저 프러포즈 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가수 박선주는 1년 최대 저작권료가 최대 3억원이 들어올 정도로 실력있는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가수들의 보컬 스승으로도 알려진 베테랑 가수 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