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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근 나이 전인화 결혼 부인 키 같이 살래요 출연

    KBS 황금빛 내인생 후속으로 방송되는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로 컴백한 유동근은 1997년 KBS '용의 눈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2002년 2014년 '명성황후'와 , '가족끼리 왜 이래'로 총 3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입니다. 부인 전인화와 함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유동근 나이 전인화 결혼 알아보기 



    '국민아빠'로 불리는 유동근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3세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고성이며 서울예술 전문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유동근은 1980년 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했으며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데뷔 37년차 배우 입니다. 



    유동근은 1985년 데뷔한 전인화와는 연기에 대한 욕심으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전인화가 장희빈에 출연하게 되면서 감독이 유동근이 사극을 잘하다면 추천해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동근에게 사극 연기를 배우다가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전인화가 학교 졸업과 동시에 198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유동근 전인화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첫째 딸은 올해 26세, 아들은 25세라고 합니다. 



    유동근 부인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 입니다. 유동근과 나이차이는 9살 차이입니다. 전인화는 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1984년 광고모델로 데뷔했으며 데뷔 2년만에 장희빈 역할을 맡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전인화는 결혼 후에도 남편 유동근의 지지 속에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며 나이를 잊은 동안외모와 우아한 모습으로 대표 미시족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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