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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정수 남편 직업 나이 유용운 집 딸 인스타그램 

    슈퍼맘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이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 새롭게 합류 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변정수는 21세에 결혼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해 패션계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위기의 남자''별을 쏘다','혼자가 아니야','파스타'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 종영한  '언니는 살아있다'에 구필순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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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키 174cm, 몸무게 53kg로 모델다운 명품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40대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20대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변정수는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0년 미국에 진줄한 최초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21살 어린 나이에 슈퍼모델로 데뷔후 결혼을 했는데요. 그때 당시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과의 결혼사실을 처음에는 알리지 못했다고 해요. 결혼 사실이 알려지면 주인공 역할도 못 하고 아가씨 역할도 못한다고 생각해 말을 못했지만 해외 촬영을 가서 기자에 들겼다고 전했는데요. 



    처음 기자에 들켰을 당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당당해져야 겠다는 마음으로 결혼 사실을 공공연하게 얘기하면서 아침방송에서 특이하다며 섭외가 오기 시작해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변정수 남편 유용운은 '내조왕'이라 불릴정도로 변정수의 방송활동을 위해 옆에서 내조를 해주기로 유명한데요. 유용운과 변정수의 나이차이는 13살 차이로 유용운 나이는 53세 라고 합니다. 



    변정수 유용운 자녀는 유채원과 유정원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딸 유채원양은 1998년생으로 21살이며 둘째딸 유정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13살 입니다.




    두 딸은 엄마를 닮아 긴 팔다리와 체격을 자랑하며 여러 방송활동과 화보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큰 딸은 미술을 전공 했으며 변정수 동생 변정민도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변정수 남편 유용운 직업은 모 잡지사의 편집장으로 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변정수 집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해 있으며 200평대의 전원주택인데요. 넓은 마당과 탁트인 풍경등 변정수가 직접 인테리어를 했으며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변정수 인스타그램 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hoyat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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