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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현 아빠 조주연 둘째 아들 나이 집안 성형 남편 인교진

    SBS 월요일 예능프로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결혼 2014년 결혼해 슬하이 두 딸을 두고 있는데요. 첫째 딸 하은 양과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둘째는 아들이 아닌 딸 소은양인데요. 많은 분들이 둘째가 아들인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듯 합니다. 



    소이현 아빠 조주연 알아보기 



    소이현은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 입니다. 소이현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슈퍼모델 출신이며 2002년 이기찬의 감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데뷔했습니다. 이후 '때려', '4월의 키스','태양을 삼켜라'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톱스타','중천'및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기도 했습니다.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던 소이현은 결혼하면서 육아와 살림등으로 최근 작품 활동이 뜸한데요. 이에 인교진은 아내에게 미안할 때가 많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14년을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다고 합니다. 이후 2008년 SBS '애자 언니 민자'에서 연인사이로 출연했으며 2012년 '해피엔딩'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이현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 18살 때부터 인교진에게 결혼을 세뇌당했다며. 인교진과 사귀려면 결혼해야 할것 같아 고민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소이현 고향은 전주 인데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별명이 전주 최지우'라며 '중학교 때 최지우가 데뷔했는데 '그 학교의 최지우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고백했으며 '대학생 오빠들이 학교 앞에서 차를 끌고 찾아온 적도 있었다' 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소이현 아빠 조주연씨는 키 185cm에 전 국가대표 복싱 금메달 리스트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소이현은 ' 저희 아빠가 제가 태어나기 전에 국가대표 복싱 선수셨다. 국제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셨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이현은 아버지에게 술을 배울 정도로 애틋한 부녀지간이며 아버지가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소이현은 과거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이에 소이현은 '데뷔하고 난 후 얼굴에 손댁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둘째가 태어날 당시 서울을 벗어나 남양주로 이사했는데요. 인교진 소이현 남양주집은 남양주 호평동 파라곤 아파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이현 인스타 그램 주소 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ssoyang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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