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제이콥 나이 직업 친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제이콥 나이 직업 친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7번째 나라 스웨덴 편이 방송될 예정인데요. 이번 스웨덴 호스트를 맡은 제이콥 로엘빅 미넬 나이 직업 친구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웬덴 제이콥 나이 직업 친구 알아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웬덴 편의 호스트를 맡은 제이콥은 3년전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가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제이콥 나이는 만26세이며 현재 k대학교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제이콥은 고등학교 단짝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 했다고 하는데요. 

제이콥은 친구들에 대해 '바보들'이라고 표현하며 빙구력을걱정했는데요. 제이콥은 '지금 제가 고민하는 건 친구들이 인천에 도착하는 게 아니라 평양에 도착할까봐 걱정이에요.'라고 말하며 친구들이 '바보짓?' 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제이콥 친구 야콥은 나이는 26세이며 직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무술과 운동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친구 패트릭은 나이는 26세 직업은 목수이며 세번째 친구 빅터는 나이는 26세이며 직업은 음악전공대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웨덴 친구들은 한국여행중 흑돼지 먹방, 쌈싸먹기, 노래방에서의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유쾌한 스웨덴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