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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윤택 이혼 결혼 아내 부인 

    19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교양 있는 사람들'특집에 윤택, 이현우, 이특, 김경식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윤택은 잘나가는 자연인 이승윤에대해 배가 아픈건 사실이라며 솔직하게 인정했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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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윤택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중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윤택은 SBS 예능 '웃찾사'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는데요. 윤택은 '그 분이 오셨어요','좋아 좋아'등 유행어를 만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소속사 측과 불공정계약 문제로 인해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됐고 결국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올리브','원나잇 푸드 트립'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윤택은 2012년 의상협찬 등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는 아내 김영조씨와 결혼했는데요. 윤택은 SBS '자기야'에 출연해 자신의 아내가 재혼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택은 '아내 김영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더니 대뜸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내가 '자신은 초혼이 아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윤택은 '아버지께 '아내에게 이혼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더니 아버지가 '아픔이 있을 수록 더 감싸줘야 한다'고 답했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윤택은 아내 김영조씨와의 결혼에 대해 '아이 없이 이 여자하고만 살아도 난 행복할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결혼을 했는데 나나 아내 모두 나이가 있다 보니 아이가 잘 생기지 않았다. 아내가 많은 노력 끝에 아이를 낳았다'며 아내를 평생의 은인이라고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윤택 김영조 부부는 결혼해 슬하에 7살난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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