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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우혁 아버지 직업 아내 이세미 집 아파트 본명 살림남 출연

    KBS '불후의 명곡','살림남'에 출연하고 있는 민우혁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뛰어난 노래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우혁 아버지 직업 아내 이세미 



    민우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본명은 박성혁입니다. 2007년 4인조 그룹으로 가수로 데뷔했지만 쉽지 않아 10동안 무명시절을 보내야 했다고 합니다. 이후 연기로 눈을 돌려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5년 '레미제라블'을 시작으로 '위키드','아이다','벤허'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우혁은 어릴적 야구선수를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중학교 때 부모님이 꿈인 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야구 명문 군상상고를 졸업하고 LG 트윈스 육성성수로 데뷔까지 했지만 6개월만에 야구를 포기했는데요. 민우혁은 야구를 하면서 잦은 부상으로 프로 생활이 불가능한 부상이라는 진단을 받고 은퇴를 해야 했다고 합니다. 



    민우혁은 방송에서 과거사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어린시절 민우혁 아버지가 투자사기로 12억을 날렸다며 가족들이 원룸이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든 시기에 아내 이세미를 만났으며 아내는 힘든 상황을 이해해주고 힘이 되어 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민우혁 아내 이세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이며 1998년 EBS 청소년 드라마 '내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9년 여성 트로트그룹 LPG 2기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팀 탈퇴후 현재는 쇼핑호스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우혁 이세미는 배우 전민준의 소개로 만났다고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1년의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외아들 박이든을 두고 있습니다. 



    민우혁 아버지 직업이 방송에서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2009년 함바집 운영권 거래 도중 사기를 당해 12억을 날렸다며 과거사를 전했는데요. 함바집은 공사장현장에서 밥을 해주는 식당인데요. 현재도 아내 황정애씨와 함께 함바집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민우혁집 아파트는 용인 공세대 대주피오레라고 알려져 있으며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프랜서 직업으로 활동하다보니 시간이 일정치 않아 부모님과 함께 살면 좋을것 같아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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