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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재훈 부인 주식100억 나이 사건 정리 

    방송인 탁재훈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5일 방영을 시작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 합류했으며 '미우새'에서 이상민과 함께 일본여행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탁재훈 부인 주식100억 나이 알아보기 



    탁재훈은 1968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입니다. 1995년 '내가 선택한길' 노래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1998년 신정환과 함께 '컨츄리꼬꼬'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탁재훈 가수로써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하면서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인기스타로 급부상 했습니다. 



    탁재훈은 2001년 부인 이효림과 결혼했지만 결혼13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탁재훈의 이혼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탁재훈은 파경을 맞기 전2013년  인터넷 도박사이트에서 억대의 도박을해 자숙의 시간을 가지게 된던 시기였기에 더욱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4년 아내 이효림과 이혼소송을 진행하게 되면서 부인은 탁재훈에게 위자료 1억과 양유비 매월800만원을 청구했으며 재산분할등을 요구했으며 탁재훈은 아내의 요구상항을 들어줄수 없어 이혼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탁재훈 부인은 3명의 여인과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하는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으며  두 사람은 이혼소송 10개월만에 합의했습니다. 



    참고로 탁재훈 전 부인 이효림은 결혼 당시 재벌딸로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요. 슈퍼모델출신으로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로 연간10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린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탁재훈주식100억설은 '미우새'에서 이상민이 물어본적이 있었는데요. '연관검색어 주식100억은 뭐냐'는 이상민의 질문에 탁재훈은 '광고다. 너 그거 보고 연락 자주 하는거냐'며 툴툴거렸는데요. 찾아보니 탁재훈이 투자 컨설팅회사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해당 광고때문에 주식100억설이 나온듯 합니다.  



    탁재훈은 과거 연예대상을 수상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혼소송과 도박 사건으로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후 2016년 '음악의 신2'를 통해 복귀. 여러 고정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조기종영 하거나 이러다할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예능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방송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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