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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윤상현 아내 메이비 나이 결혼 키 딸 

    MBC 수목 드라마 '손 꼭 잡고 ,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주인공 김도영역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윤상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손 꼭 잡고'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윤상현의 멜로 도전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탤런트 윤상현 아내 메이비 결혼 스토리 



    배우 윤상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키는181cm입니다.  아내 메이비와 결혼해 딸 나겸, 나온양을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내 메이비 나이는 윤상현보다 6살 연하입니다. 윤상현 부인 메이비는 본명 김은지로 가수, 작사가로도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윤상현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연극무대를 거쳐 2005년 SBS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연예계 데뷔했으며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쇼핑왕 루이',' 완변한 아내'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윤상현은 가수가 꿈이였다고 하는데요. 가수를 하기 위해 기획사에 들어간후 윤상현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감독님, 작가분들이 불러줘 연기자를 하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과거 군 제대후 한 여대 앞에 분식집을 열어 꽃미남 외모로 대박을 터트리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2014년 7월 부터 인연을 맺었으며 2개월 정도 만난후 결혼해야 겠다고 생각했으며 2015년 결혼했습니다. 



    윤상현 아내  메이비는 유명 작사가로 활동했는데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효리의 '텐미닛',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등 여러 히트곡을 작사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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