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옛날얼굴 성형후 성형어디 변천사 과거사진

홍수아 옛날얼굴 성형후 성형어디 과거사진 정리 

KBS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세나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 홍수아가 최근 달라진 얼굴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수아 옛날얼굴 성형후 변천사 알아보기 

배우 홍수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2003년 잡지모델로 데뷔했으며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홍수아는 귀여운 매력으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08년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념 시구자로 올라 수준급 시구로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3년 '대왕의 꿈'을 마지막으로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활동에 전념해 큰 인기를 얻으며 '판빙빙' 닮은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중국 활동후 홍수아는 달라진 얼굴로 화제가 되면서 성형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당시 홍수아는 'SNS 올리는 사진에 포토샵 하는 것을 즐겨 성형오해를 부른 것 같은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성형설을 끝까지 부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 홍수아는 '택시'에 출연해 '눈을 집었다'며 눈성형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후'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중국 제작사의 권유로 성형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공항 검색대에서 여권과 다른 얼굴로 인한 에피소드를 밝혔는데요. '나 맞아요. 수술했어요, 여기도 하고, 여기도 하고, 눈, 코 수술했어요. 하나 아니고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홍수아 눈, 코, 라미네이트를 했으며 시술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출연한 홍수아는 이전과는 또 다시 달라진 얼굴로 성형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모습은 옛날얼굴을 찾아볼수 없을정도 외모가 변했는데요. 이 때문에 또다시 성형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