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폭행 루머

최수종 하희라 폭행 루머 정리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말도 안 되는 루머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하는데요. 루머설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폭행 루머 알아보기 

최수종 하희라부부는 지난 방송 '동상이몽'에 출연해 여전히 신혼같은 일상과 잉꼬부부 다운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수종은 이벤트의 장인이라 불릴정도로 아내 하희라에게 많은 이벤트를 해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사랑으로 이벤트를 해주는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폭행한뒤 미안해서 이벤트를 해준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이에 최수종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루머에 대해 심경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최수종은 '내가 하희라를 때리고 이벤트를 해준다. 이혼 도장을 찍은 걸 봤다. 계속 이런 루머가 나돌더라. 계속 그러니까 아이들이 크면 상처를 받을 것 같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희라 역시 루머에 대해 전했는데요. 하희라는 '사람들이 나를 향해 '아유~ 때리지나 말지'라며 귀엣말하던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 소문 때문에 밖에 나가면 행동도 부자연스러워진다'고 말해 마음고생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딸 아들도 최수종 하희라 폭행 루머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늘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최수종은 '아이들이 이해할 나이가 돼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터놓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