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나이 남편 결혼 직업 딸

배우 임정은 나이 남편 결혼 직업 

데뷔 당시 '제2의 심은하'라 불리며 눈길을 사로 잡았던 배우 임정은이 '카트쇼'에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임정은 나이 남편 결혼 직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정은 나이 남편 결혼 직업 알아보기 

배우 임정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했습니다.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으며 이후 '루비반지',' 적도의 남자','태양을 삼켜라','바람의 나라','물병자리'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한편 임정은은 데뷔 당시 '제2의 심은하'로 불렸는데요. 이에 임정은은 '데뷔할 때 제2의 심은하로 불렸다. 그래서 많이 부담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임정은은 2014년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임정은 남편은 3살 연하로 나이는 35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정은 과거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송중기처럼 뽀얗고 감우성 분위기가 나며 송승헌처럼 진한 눈썹에 도톰한 입술을 가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만나게 됐으며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이며 금융업계에서 일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결혼해 현재 4살된 딸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