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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채 과거사진 나이 김제동 이상형 화제

    sbs 드라마 '리턴'에서 금나라 역을 맡아 사랑받았던 정은채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제동이 지난방송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정은채와 동반 출연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하며 정은채에 대한 호감을 표시해 정은채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김제동의 톡투유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났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은채 과거사진 나이 알아보기 



    배우 정은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며 본명은 정솔미 입니다.키는 170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은채는 1999년 공부를 하기 위해 영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 이 학교는 존 갈리아노, 폴 스미스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한 학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에서 유학을 하던 정은채는 연기를 하기위해 2008년 영국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는데요. 정은채는 '중학교때부터 유학 생활을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나는 내 가족이 사는 나라가 편안했고, 이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귀국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습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무서운 이야기','역린','더킹'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닥터 프로스트','리턴'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정은채는 과거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는데요. 2013년 싱글 앨범 '정은채'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현재 정은채는 드라마 '리턴'종영후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에서 DJ로 활동했으나 최근 하차 했습니다. 



    정은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은채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과거 사진을 보니 지금보다 통통한 모습이지만 얼굴은 크게 변한게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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