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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효광여사친 바람 스캔들 논란 중국 인지도 알아보기 

    sbs 월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효광 추자현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축하와 함께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효광은 우블리로 불리면서 '결혼조하'라는 유행어가 탄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과거 우효광은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여사친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바람둥이라는 스캔들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우효광여사친 바람 사진보기



    '동상이몽2'의 핫한 부부인 우효광과 추자현 부부는 2012년 '마랄여우적행복시광' 이란 드라마에서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처음에 비공개 연애를 하다가 2015년 연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곧 결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우효광은 추차현과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과거 한 여성과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우효광 바람 둥이 루머가 돌기 시작했으며 손을잡고 있는 여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논란이 된 상대 여성은 12년이 넘은 대학동기이며 가족같은 관계라고 입장을 전했는데요. 일각에서 아무리 친한 대학 동기라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손을 잡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우효광이 바람둥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상대 여성과 단 둘이 만난것이 아니라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만난 자리였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이을 알고 나서 보니 추자현이 방송에서 '바람피면 너죽고 나죽고'라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혹시 이런일 때문에 그런말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효광바람 여사친 스캔들 논란때문에 추자현이 마음고생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얼마전 추자현 임식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우효광이 기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더라구요.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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