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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아내 성형 하원미 성형전 나이 추신수 집값 정리

    jtbc에서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이방인'은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외로움과 따가운 시선 등 외국에서 살면서 느끼는 생활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뉴욕댁 서민정과 미국 텍사스에 사는 17년차 이방인 추신수, 독일 뮌헨에 사는 선우예권등이 출연하고 있는데요. 방송후 화제로 떠오른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방송을 통해 달달한 부부생활을 공개 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추신수의 대저택과 아내 하원미의 청순한 외모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추신수 아내 성형 하원미 이슈


    '이방인' 방송을 통해서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추신수와 하원미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20대 초반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으며 추신수가 하원미를 처음 본 순간 반해서 무조건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추신수는 하원미에 대한 사랑이 넘치더라구요. 



    하원미는 부산 경성 대학교 연극영화과 전공했으며, 학생시절 추신수와 함께 1달간 미국에 갔다가 아이가 생겨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미국에 처음 갔을때 많은 고생을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원미는 임신했을당시 초음파 비용도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원미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불릴정도로 지극정성으로 추신수를 내조했다고 합니다. 추신수 역시 하원미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추신수가 2007년 부상과 함께 찾아온 아내의 실명위기소식에 '너 때문에 야구를 하는데 네가 눈이 안보이면 야구를 그만두고 내 눈을 너에게 줄게'라며 아내에 대한 애틋함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방송을 통해 청순한 외모가 화제를 모으면서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데요. 스타일변해서 그런지 성형애기가 나오는듯 합니다. 



    추신수의 대저택은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데요. 개인적용 극장과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한 극장, 체력 단련실, 야외수영장 까지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추신수의 집값은 45만 달러 (약 5억)정도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추신수 연봉은 2000만 달러, 한화 약 232억 4000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첫째 아들 추무빈 올해 나이가 13살이며 둘째아들 추건우, 딸 추소희3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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