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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예방법!!

     

     

     

     

     

     

    여름철 질병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등 예방이 중요하다.

    가벼운 설사나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탈수에 주의 하며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것이 필요하다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방법을 알아보자

     

     

     

     

     

     

     

     

    #식중독, 설사·구토 증상

     

    여름에는 세균성 식중독이 대부분이다. 식중독 증세는 설사가 가장 흔하고 구역질이 나
    면서 토하기도 한다. 증상은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뒤 5~6시간 지나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며칠 후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 음식을 먹거나 함부로 설사
    약을 먹을 경우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세가 1~2일 지속되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한편 식중독균은 5℃ 이하 또는 60℃ 이상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음식은 익혀 먹거나 
    냉장 보관한다. 육류는 75℃ 이상에서 3분 이상 가열해 조리하고, 냉장고는 2주일에 한
    번 세제·소독제로 청소한다. 

     

     

     

     

     

     

     

     

     

     

     

     

    #비브리오패혈증, 급성발열·복통..어패류 꼭 익혀먹어야

     

    여름에는 생선과 조개류 등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 먹는다. 또한 어물·어구 등을 매일같
    이 만지는 사람들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간기능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과 당뇨병 환자,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야 하
    는 환자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감염 경로는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에 바닷물이 접촉될 경우다.

    주요 증상은 급성발열·오한·혈압저하·복통·구토·설사 등이고,

    발열 후 36시간 정도 지나면 피부병변이 발생한다. 

     

     

     

     

     

     

     

     

     

     

    #무좀, 양말 자주 갈아신고 발 잘 말린후 약발라

     

     

    장마철에는 발의 청결과 건조가 우선이다. 발은 비누로 잘 씻고, 발의 소금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5분 정도 발을 물에 담갔다가 씻는 것이 좋다. 발은 수건으로 잘 닦거나 헤어
    드라이어 같은 것으로 완전히 말려야 한다.

    무좀약은 발을 바짝 말린 다음 가급적 얇게 펴 바른 후 고루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 증
    세가 사라진 후에도 1주일 정도 더 발라 준다. 또한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신발은 1주
    일에 한번씩 두켤레를 번갈아가며 신는 것이 좋다. 

     

     

     

     

     

     

     

     

     

    #수인성전염병, 물·음식 끓여먹고 식사전·외출후 손 깨끗이

     

    세균성 이질이나 콜레라 등은 음식물을 통해 급격히 전파되므로 물을 포함해 모든 음식
    은 반드시 익히거나 끓여서 먹는다.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는 것도 필수다.
    또한 외출·용변 후와 식사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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