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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포스팅

    다이어트에 좋은 "포만푸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포만푸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다이어트할때 제일 힘든 이유가 음식 섭취량 조절인데요
    음식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 포만감을 줄수 있는
    메뉴로 식사 히가전이나 식후에 드시면
    허기를 느끼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다른 음식보다 포만감을 오래~많이 느낄수 있는 음식들로
    식단을 구성하여 현명한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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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과일, ‘아보카도’는 식사와 함께 곁들일 때 포만감을 높여주는 과일인데요. ‘아보카도’ 반쪽을 점심과 같이 먹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포만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팀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점심 식사 때 ‘아보카도’ 반쪽을 함께 섭취한 경우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식후 3시간 동안 식욕이 40%나 줄었다고 합니다. 또한 식후 3시간 동안 포만감이 26%나 높았다고 합니다.

     

     

     

     

     

     

    식사전, 사과를 먹게되면 기존에 먹던 양보다 약 15% 정도 덜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식전 먹어둔 사과가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사과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곡물보다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이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됩니다. 금방 허기를 느끼게 하는 음식들에 비해 다이어트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첨가물이 들어있는 초콜릿은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다크 초콜릿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다크초콜릿은 음식 섭취량을 17%나 감소 시킨다. 특유의 쓴 맛과 깊은 풍미때문에 식욕을 줄여주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달고 짠음식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낮춰주기 때문에 자극적인음시가, 살찌는 음식에 대한 욕망을 줄여줄수 있다.

     

     

     

     

     

    오트밀은 미국의 영향학과 저널에 의하면 일반시리얼을 먹은 사람보다 오트밀을 먹은 사람들이 훨신 포만감을 많이 느껴 식욕조절에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오트밀에는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해 일반곡물보다 2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우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탁월하다

     

     

     

     

    콩 종류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 섬유질, 산화방지제, 비타민B,철분이 많이 들어있다. 그중에서도 콩에 많이 함유된 단백질, 섬유소,탄수화물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식물성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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