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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오른 식탁 조희선 인테리어 디자이너 나이 남편 

    각자의 삶을 사랑하며 가꾸어가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기준으로 '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인 tvN '물오른 식탁'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출연한다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꾸밈바이 대표 조희선 나이 알아보기 



    조희선은 어린시절 아여배우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린시절 영화 '하늘 아래 슬픔이','호랑이 선생님','장희빈'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로 활동하던 조희선은 부친의 반대로 연기활동을 그만 두게 되었으며 이후 여성 외제차 딜러 1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20대의 중반의 나이에 결혼과 출산으로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냈다고 하는데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집, 지인의 집 인테리어를 바꿔주기 시작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잡지사의 인테리어 코디네이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건축회사에서 근무하며 내공을 쌓으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방송사, 잡지사,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김명민, 황신혜, 유준상, 김태균등 여러 스타들의 집을 인테리어 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 불리고 있습니다. 



    조희선은 현재 신한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특임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테리어 회사 '꾸밈바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희선 나이는 정확하게 알려진게 없는데요. 2015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나이를 40대 후반이라고 밝힌 바 있기에 현재 50대 초반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또한 남편에 대해서는 공개한 적이 없지만 두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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