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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이 카톡 한서희 탑 뷔 집 집안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마약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마약의혹이 의심되는 비아이 카톡을 공개했는데요. 비아이와 카톡을 나눴던 상대가 한서희라고 알려지면서 한서희가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서희 탑 뷔 집 집안 알아보기 


    비아이는 카톡에서 한서희에게 '너랑은 같이 했으니까','대량 구매는 할인 안 되냐','평생 하고 싶다'라고 말해 마약 구입 투입의혹을 받았습니다. 



    이에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자진탈퇴한다고 밝혔는데요. 비아이의 카톡속에 등장한 인물이 한서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한서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탑을 저격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내가 회사 일 몇개나 숨겼는지 알지. 그냥 터트릴 걸 그랬어. 제발 덩치값 좀 해, 나잇값도 좀 하고, 예술가 인척도 그만 좀 해. 너는 아저씨야'라고 적었습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의경 복무 중이던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알려지 논란이 되었는데요. 해당 사건으로 인해 한서희는 징역3년 집행유예 4년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한서희는 SNS에 명품과 고급 외제차 집 사진등을 올리며 금수저 집안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한서희는 인스타에 평범한 집안의 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엄마가 고등학교 교장이고 할아버지가 이사장이고 아빠가 IT회사 운영하는 대표일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서희를 검색하면 뷔가 함께 보이는데요. 2018년 6월 한서희는 '19살 때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를 클럽에서 봤다.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는 말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한서희와 뷔는 1995년생 동갑으로 한서희가 미성년자인 19살때 클럽에서 뷔를 본 것이라면 뷔 역시 당시 미성년자였기 때문인데요.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생각해보니 미성년자 때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진짜 별거 아니다.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석연치 않은 해명을 한 한서희에 대해 비난이 더욱더 커지마 '제 스스로 제 입단속을 안한 점 매우 죄송하다. 제 파급력과 영향력을 이제라도 인지하고 더욱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서희는 얼짱 출신 작가 강혁민과 SNS설전을 벌였으며, 배우 류준열 외모를 비하하는듯한 사진을 올리며 수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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