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재혼 발언 와이프 이혼 나이

은지원 재혼 발언 와이프 이혼 나이 

'신서유기','강식당2'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은지원이 '라디오스타'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와 함께 출연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은지원 재혼 발언 이혼 와이프 전처 알아보기 

은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2세이며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은지원은 2010년 결혼한 바 있는데요. 은지원 전처 와이프는 고교시절 하와이에서 만난 첫사랑으로 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은지원 전부인은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이수진씨의 친언니라고 알려져 있으며 미스 하와이 출신으로 수려한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생활 2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은지원 이혼사유, 이혼이유로는 성격 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은지원은 재혼 하지 않았는데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은지원 재혼에 대해 여러차례 언급되기 했지만 웃음으로 넘어가곤 했습니다. 

은지원은 지난해 '뭉쳐야 뜬다'에 출연헤 속 마음을 터놓기도 했는데요. 정형돈은 은지원에게 '집에서 혼자 있으면 뭐하냐?' 고 물었고 은지원은 '집에서 게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좋은 사람 만나라는 일행의 말에 은지원은 '일부러 찾으려고 하면 더 안되는 것 같다.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 한 번 헤어지고 나니까 자신감이 없어서 만날 수가 없다'라고 이혼 경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떳떳하면 여자 앞에서 떵떵거리고 싶기도 한데 그걸 못한다. 주변에서 흠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안된다.'는 속내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