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최유나나이 남편 노래

가수최유나나이 남편 노래 정리 

노래 '흔적'의 주인공 최유나는 과거 현재 남편을 만나 가수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최유나 나이 남편 결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최유나 나이 알아보기 

가수 최유나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5세이며 고향은 목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최유나는 1984년 kbs '신인탄생'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신인탄생'은 당시 인기 프로그램으로 신인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는었는데요. 당시 최유나는 5주를 통과하며 바로 1집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최유나는 1집 앨범 '첫정' 발표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88년 황신혜, 김주승, 김희애 주연의 드라마 '애정의 조건' 주제곡을 부르며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4년이라는 공백기를 보내고 1992년 발표한 '흔적'이 히트를 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 '미워도 미워도'를 발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유나는 2007년 경기 파주 프로방스 초입에 자신의 이름을 건 라이브카페'흔적'을 온픈했으며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흔적'에서 직접 노래를 부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최유나는 남편 때문에 가수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가수 매니저일을 하던 백사장은 한눈에 최유나에게 넋이 빠져 최유나 매니저 일을 하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