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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c 불륜 스타일리스트 이혼 재혼 나이 딸 

    4년만에 돌아온 김c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뜨거운감자의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 김c는 '중력의 여자'라는 곡을 발표했는데요. 이후 한 인터뷰에서 '내 이혼이 당신에게 무슨 피해를 줬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혼 후 심정을 고백했는데요. 이에 김c 불륜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c 불륜 스타일리스트 이혼 알아보기 



    김c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7세입니다. 2000년 뜨거운 감자라는 밴드로 데뷔했으며 '시소','고백','봄바람 따라간 여인'등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이후 kbs'1박2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1박2일에서 하차한후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났으며  독일 유학에서 돌아온 후 별거를 시작했으며 부부관계는 회복 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알라져 있습니다. 



    이후 2014년 김c가 지난해 결혼 13년만에 아내와 협이 이혼했다는 이혼기사가 보도되었는데요.  당시 김c가 이혼한 후 1년 후 이혼기사가 터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혼기사가 보도된  다음날 바로 김c는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을 전재로 열애중이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요. 이혼기사와 열애설이 하루차이로 보도되면서 김c는 불륜으로 인해 이혼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게 됩니다. 




    열애설에 김c는 열애중인건 맞지만 이혼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인것은 아니다라며 입장을 전했으며  이혼에 합의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것은 2013년 이지만 파경이 시작된 것은 2010년부터였다고 밝히며 불륜설 논란에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김c가 아내와 합의이혼한 시기와 스타일리스트 여자친구와의 열애 시기가 미묘하게 겹친다며 불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2010년 발매된 뜨거운 감자의 '시소'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불륜을 소재로 하고 있었는데  당시 뮤직비디오 내용은 극중 PD이자 딸과 아들을 둔 유부남 김태우와 의상 담당 배두나가 바람을 피우는 내용으로 뮤직비디오 스토리는 김C가 맡았으며 극중 의상은 여자친구로 알려진 스타일리스트가 담당했다고 하며 뮤직비디오가 나온 시점과 김C가 파경이 시작된 시점과 비슷하게 일치한다고해 불륜 논란은 더욱더 커져갔습니다. 



    김C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주목 받지 못한던 시절에 수입이 없어 오랜 기간 아내의 수입으로만 생활해 왔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적이 있었는데요. 이 때문인지 김C의 이혼과 불륜설은 큰 파장을 몰고 오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c는 이혼과 열애설로 의도치 않게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2016년부터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MC로 복귀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불륜설에 김c가 적극 해명을 하지 않았기에 논란이 더욱더 커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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