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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대학 프로필 

    '연애의 맛'에 김종민 소개팅녀로 출연한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황미나 나이 대학등 프로필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대학 알아보기 



    지난 23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김종민 소개팅녀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황미나는 169cm의 큰키와 늘씬한 몸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6세입니다. 참고로 김종민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 차이입니다. 




    황미나 학력은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했으며 OBS  기상캐스터와 인터넷 방송 '한준희의 풋썰' MC를 거쳐 현재는 TV조선 '뉴스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애의 맛'에 출연한 황미나는 방송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김종민 황미나는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긴 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오늘부터 1일'이라고 적힌 꽃다발을 건넸고, 이에 황미나는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답하며 커플로 성사되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용 커플이다'라며 거북하다는 의견을 내비쳤으며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며 진짜 연인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연애의 맛'은 이상형과 100일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황미나 김종민이 데이트를 통해 진짜 커플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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