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나이 딸 아내 부인 배우

박상원 나이 딸 아내 부인 

kbs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고 있는 박상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박상원 나이 딸 아내 부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원 나이 딸 아내 부인 알아보기 

배우 박상원 나이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0세입니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습니다. 

박상원은 1979년 연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했으며 이후 TV,영화,연극무대등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갔으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첫사랑','그대 그리고 나'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4년 11월 배우 박상원은 결혼을 발표한후 1995년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상원 아내는 김수경씨로 누나의 소개로 1994년 9월 처음 만난뒤 2개월만에 결혼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상원 부인 나이는 8살 연하로 52세이며 두 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박상원은 딸 박지윤양과 함께 '둥지탈출'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상원은 '둥지탈출'에 출연해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박상원 딸은 캐나다에서 유학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