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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 아내 딸 집 연봉 아들 화제

    tvN 예능 '둥지탈출' 시즌3가 새롭게 방송되며 출연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양도 시즌2에 이서 시즌3에 다시 돌아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홍성흔 딸 홍화리는 뛰어난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보여줘 엄친딸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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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입니다. 홍성흔은 1999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했으며 포수, 지명타자 포시션을 맡았으며 지난 2017년 은퇴했습니다. 홍성흔은 현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야구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홍성흔 아내 김정임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입니다. 홍성흔 보다 3살 연상이며 직업은 과거 모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3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자식은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이 있습니다.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은 과거 방송에서 결혼 전 시댁의 반대가 심했다고 터놓았는데요.  김정임은 '3살 연상인데다가 모델 일을 하고 있어 내조를 잘 못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시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4세입니다. 홍화리는 데뷔 4년차 아역배우인데요. 2014년 KBS'참 좋은 시절'로 데뷔했으며 '막이래쇼','위대한 유산'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문채원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홍화리는 언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국어를 한다고 하는데요. 홍화리는 7살때 영어실력이 동시통역 수준이 됐으며 베이징 올림픽을 보다가 중국어도 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홍성흔 아들 홍화철 나이는 11살이며 리틀야구단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성흔은 과거 2012년 롯데에서 3년 25억을 주겠다는 제안을 뿌리치고 두산과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연봉은 4년간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총 31억원을 제안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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