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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진 부인 가족 현미 집안 엄마 노사연 정리 

    8년만에 KBS에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으로 복귀한 한상진은 극중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악역을 맡아 열연중인데요. 인형의 집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상진 부인 가족 집안 알아보기 



    한상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2세입니다. 키 182cm, 72kg 이며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을 졸업했으며 1977년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발리에서 생긴일','하얀거탑','솔약국집 아들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며 tvN 드라마 '써클'등 출연해 악역 연기를 선보였으며 '일밤 뜨거운 녀석들','렛츠코 시간탐험대'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한상진은 2007년 여자 프로농구의 레전드라 불리는 박정은과 결혼했는데요. 박정은은 국내 여자 농구선수 중 연봉  탑 5안에 든다고 알려져 있으며 2013년 은퇴했는데요. 은퇴식 당시 한상진이 오열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정은 나이는 한상진과 77년생과 동갑내기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애당시 박정은은 미녀농구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상진은 무명 배우였다고 해요. 2003년 스포츠 일간지에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실리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공식적인 만남을 이어간 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상진은 농구선수인 아내를 위해 옆에서 적극적인 외조를 해줬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평소 아내를 위해 1년 열두달 보약을 알아보는게 취미일 정도 애처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상진 집안은 스타 패밀리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수 현미가 이모이며 사촌 누나가 노사연이며 매형이 이무송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상진 아버지는 '생수회사들이 만든 생수협회가 있는데 아버지가 그 협회의 수장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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