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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남편 직업 인성 성형전 나이 정리 

    KBS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를 통해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지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지혜는 이번 드라마에서 의사 미래를 포기하고 결혼했지만 결국 돌싱녀로 돌아온 박유하역을 맡았습니다. 



    한지혜 남편 직업 인성 알아보기 


    한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입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9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했는데요. 



    한지혜 남편 나이는 6살 나이차이로 41세이며 남편 직업은 검사이며 이름은 정혁준입니다. 정혁준 검사는 서울대 공대출신으로 비전공인 사법고시에 도전해 한번에 통과한 인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아이는 없다고 합니다.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살에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전설의 마녀','태양은 가득히''낭랑18세',금 나와라 뚝딱'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후 2015년 '전설의 마녀'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후 최근 3년만에 복귀했습니다. 


    한지혜는 3년의 공백기에 대해 '신랑 일로 외국에 나가게 되면서 내조를 열심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는데요. 한지혜 남편이 오스트리아 빈으로  연수를 떠나게 되면서 같이 동행해 비엔나에 머물며 작년 2년만에 귀국했습니다. 



    한지혜가 복귀하면서 최근 인성논란이 다시 불거졌는데요. 한지혜 인성논란은 지난 2012년 정려원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연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상대 여배우보다 돋보이지 못하도록 화장도 못하게 하고 반사판은 고사하고 까만 판을 대고 연기했다'라고 폭로했으며 '언니는 연기에 욕심이 없나 봐요'라며 수모를 당했다고 털어놨는데요 .



    이에 텃세를 부린 논란의 주인공의 한지혜가 지목되면서 인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한지혜는 ' 정려원이 맡은 인물은 털털하고 못생긴 친구였기 때문에 화장과 옷을 덜 꾸미는 방향을 감독님이 요구했다'고 해명했으며 '나를 다시 교회로 데려간 사람이 려원언니다. 잘 풀었는데 텃세부린 못된 여배우라고 하면 억울하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성형 논란이 있지만 고등학교 시절 슈퍼모델 대회 모습을 보면 성형은 하지 않아 보이는데요. 화장법이나 스타일이 달라져서 성형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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