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태디 결별 성형전 나이 의료사고 사건 재조명

한예슬 태디 결별 성형전 의료사고 사건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의 주인공을 맡은 한예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예슬 태디 결별 성형전 의료사고등 한예슬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예슬 태디 결별 성형전 나이 알아보기 

배우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학력은 세리토스대학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했습니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으며 이후 '20세기 소년소녀','환상의 커플','마담 앙트완'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예슬은 지난 2013년 원타임 출신 테디와 공겨 연애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한예슬은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태디를 언급하며 숨김없는 애정표현을 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10월 공개열애 4년만에 결별 소쇡을 전했는데요. 한예슬 소속사 측에서는 결별 이유에 대해 '스케줄 탓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으며 이어 '결별시기나 구체적인 결별 이유까지는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예슬이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 성형전 사진, 의료사고, 도망 사건도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한예슬은 지난해 의료사고 사실을 밝혔습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라고 전했는데요. 차병원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한예슬은 브래지어가 지나가는 부위를 절개했으며 그 과정에서 화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은 한예슬은 성형의혹도 제기되었는데요.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 모습과 사뭇 다른 외모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