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김유정 열애 고양이 나혼자 산다 라이프 공개

윤균상 김유정 열애 고양이 나혼자 산다 라이프 공개

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윤균상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윤균상의 라이프는 어떤 모습일지 방송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윤균상 김유정 열애 고양이 알아보기 

과거 방송 '삼시세끼' 출연당시 윤균상은 반려묘 고양이 '쿵이'몽이'와 출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윤균상은 ' 나혼자 산다'에서 네 마리의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윤균상은 오래시간 함께한 고양이들과의 남다른 소통법은 물론 털 정리부터 손톱 정리까지 정성 들인 홈케어로 집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며 반려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한편 윤균상은 최근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김유정과 호흡을 맞췄는데요.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역대급 '심쿵'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에서 두 사람의 케미가 좋아서 그런지 윤균상 김유정 열애 라는 검색어가 보이는데요. 실제로 두 사람은 열애 중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며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피노키오','닥터스','의문의 일승','육룡이 나르샤','역적'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