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리틀싸이 황민우 사망 루머

    리틀싸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황민우군에 대한 사망 루머가 있는데요. 오늘은 리틀싸이 황민우 사망 루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틀싸이 황민우 사망 루머 알아보기



    황민우군은 '스타킹'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 매너와 끼를 발산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리틀싸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리틀싸이'로 불리는 황민우군은 현재 여러 방송과 행사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황민우군 사망은 루머 입니다. 



    이런 루머가 생겨난 이유는 지난 2016년 전민우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에 일부 언론은 리틀싸이가 죽었다고 보도를 해 사람들이 황민우군이 죽었다고 잘못 이해하면서 생겼다고 합니다. 




    전민우 군은 중국 tv예능 '중국몽상쇼'에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불러 유명해졌으며 국내방송에 출연해 '연변 리틀 싸이'로 인기를 끌었으며 중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민우군은 2014년 sbs '궁금한 이야기y'에 출연해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는데요. 전민우군은 '뇌간신경교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뇌종양을 앓고 있으며 당시 10살 민우는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고 치료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전민우군은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며 엄마에게 '엄마,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내 엄마가 돼줘'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힘든 투병중에도 해피엔딩을 꿈꿨던 소년은 2016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전민우군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사망한 리틀싸이는 '연변 리틀 싸이'라 불렸던 전민우군이며 강남스타일에 출연했던 '리틀싸이'황민우군 '전국노래자랑','열린음악회'등 최근까지도 여러 무대에서 서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