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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모 빚투 나이 부인 tv는 사랑을 싣고 

    배우 안재모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어릴 적 친가족처럼 함께 놀았던 남매를 찾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안재모 빚투 나이 부인 알아보기 



    배우 안재모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이며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안재모는 2002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야인시대'에 청년 김두한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안재모는 지난 2010년 아내 이다연씨와 결혼했는데요. 안재모 부인은 6살 연하로 나이는 35세이며 직업은 뷰티 사업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야구 선수 조용준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안재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불거진 빚투 사건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 12월 한 매체는 안재모 부친 채무 불이행을 보도했으며 피해자는 1990년대 중반 약 3800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채무 불이행 사건으로 법적 다툼까지 이어져 승소는 했으나 돈은 받지 못해 금적인 피해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안재모측은 과거 안재모씨 부친은 서부공업사 회사를 운영하였고 극심한 경영난을 겪으면서 회사회생을 위해 채무를 지게되어 결국 1995년 회사 부도를 맞게 되었다며 채부 발생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안재모는 고등학교 1학년 신분이었으며 이후 상황을 모두 알지 못했습니다. 법적 처분을 받은 부친과 몇 년간 연락이 끊긴 상태였습니다. 이후 2000년 즈음 부도당시 남아있는 채무액을 알게 된 안재모씨와 형제분들이 어렵게 모은 돈을 가지고 채권자분들을 일일이 찾아다녔습니다. 부친을 대신해 채무변제에 노력했고 부친의 법적 처분이 마무리 되면서 안재모씨 본인은 부친 채무 관련 건이 모두 정리 되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안재모씨 측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채권당사자와 이씨의 아들 김씨와 연락을 하였고 원만히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확인 후 해결방안 모색에 적극 임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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