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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프셰므 나이 직업 친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에는 폴란드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폴란드 3인방의 한국 여행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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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폴란드편 호스트를 맡은 프셰므 스와브 카지미에즈 크롬피에츠는 길고 어려운 이름 때문에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순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폴란드 프셰므 나이는 35세이며 한국에 거주한지는 12년째라고 합니다. 프셰므는 2008년 폴란드 정부추천 NIE 장학생으로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셰므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학과 박사과정을 밟았으며 과거 인터뷰에서는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습니다. 




    프셰므는 한국에서 생활하던중 우연히 '비정상 회담'의 섭외를 받았지만 당시 고국으로 돌아간 상황이라 불발됐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다시 기회가 찾아왔고, 대기업 면접을 방불케 하는 수많은 인터뷰 끝에 '비정상 회담'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서와 폴란드편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로 여사친이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여행의 홍일점인 카롤리나는 28세이며 직업은 포토 그래퍼라고 합니다. 



    프셰므 친구 이렉은 나이는 29세이며 직업은 사육사이며 로베르트는 비보이 강사입니다. 이번 프셰므 친구들은 어린 시절부터 같은 비보 크루였다고 하는데요. 프셰므 역시 비보이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폴란드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경복궁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한국 전통 건축양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폴란드 3인방의 한국 여행기는 어떤모습일지 방송전 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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