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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김승현 부인 딸 엄마나이 아버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가족사를 공개한 김승현이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승현은 90년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방송을 통해 미혼부라는 사실을 다당히 고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승현 부인 딸 알아보기 



    김승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 입니다. 김승현은 90년대 당대 최고의 으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모았는데요. 2003년 3살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승현 부인은 고등학교때 한살 연상의 선배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20살 김승현이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을때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김승현 부모님은 임신을 숨기고자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인지 아이엄마쪽 부모님은 불쾌감을 느끼면서 갈등이 생기면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딸을 낳은 날 김승현은 촬영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부모님들끼리 만났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아이를 못 키운다고 해서 그래서 키우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 김승현은 딸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방송활동을 계속 이어나갔는데요. 당시에는 엄마가 딸 수빈양을 키워주셨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딸이 있다는 사실을 기자에게 들켜 김승현이 먼저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매니저랑 대표님도 몰랐다고 하며 그때 알고 난리가 났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팬들도 돌아서서 대인기피증이 생겼으며 나쁜 생각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승현은 살림남 방송에서 딸과 엄마,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김승현 딸 수빈양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9살 이라고 합니다. 딸 수빈양은 유튜버가 꿈이라고 합니다. 



    김승현 부모님은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 백옥자씨 나이는 올해 62세이며 아버지 김언중씨 나이는 71세 라고 합니다. 살림남에서 엄마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면서 김승현 부모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살림남을 통해 제2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승현은 최근에는 패션쇼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옥탁방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서 당당하고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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