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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 나이 알콜중독 결혼 다이어트 키스먼저할까요 

    최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김선아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이번 드라마는 전작인 tvN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복자와는 또 다른 이미지로 손무한(감우성)과 함께 어른멜로를 선보이는데요. 첫회가 방송되면서 안순진역으로 제2의 인생캐릭터를 만나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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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김선아는 승무원 안순진역을 맡았으며 안순진은 후배(박시연)에게 남편(오지호)를 뺏긴후 남편 빚까지 떠 안고 빚에 시달리는 돌싱녀로 손무한(감우성)과의 멜로를 펼칠 예정입니다. 



    극중 김선아는 나이를 잊게 할 만큼 완변학 몸매를 선보였는데요. 김선아 나이는 1973년생 올해 나이 46살 . 키 172cm, 몸무게 50kg이며  40대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감우성 나이는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입니다. 



    김선아는 중학교때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민. 1993년 홀로 피아노 공부를 위해서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볼스테이트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김선아는 1995년 슈퍼모델 대회,  1996년 한 화장품 광고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 김선아의 인생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면서 '김선아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로코퀸에 등극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8년 당시 김선아 나이 34세일때 많은 루머들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 김선아는 자신을 사소한 것도 예민하게 잘 기억하는 힘든 성격이라며 각종 루머들이 때문에 일년 내내 사람을 피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 때문에 김선아는 괴로움을 1년동안 매일 밤 술을 마셔 알코올 중독 초기 증세까지 갈 정도로 힘들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낸 김선아는 이후 2009년 9급 공무원에서 시장이 된 신미래 역으로 등장한 '시티홀' 출연, 2011년 6개월 시안부 선고를 받은 이연재를 연기한 '여인의 향기'등 많은 작품 활동을 했는데요. 특히 여인의 향기에서는 극중 역할을 위해 14kg을 감량 하기도 했습니다. 

    김선아는 작품에 따라 자유자재로 체중감량을 해 다이어트의 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번 '키스먼저 할까요'에서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는데요. 김선아는 과거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하루 한끼, 하루 2시간 수면, 하루 3시간 운동을 4개월동안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밥 먹을때에는 젓가락만 사용하고 반찬은 하나씩만 먹으며 식사 전 포만감을 주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으로 평소 몸매 관리를 해 40대 이지만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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