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손나은 정약용 이슈 이유는?

정해인 손나은 정약용 이슈 이유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로 얼굴도장을 찍은 정해인은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를 짝사랑하는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도깨비'에서 은탁이의 첫사랑 태희 오빠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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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세 입니다. 정해인은 늦은 나이에 데뷔한 편인데요. 이는 학교와 군대를 다 마치고 데뷔했다고 합니다. 21살에 입대해 23세에 전역했으며 예비군 훈련도 끝났으며 민방위만 남았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정해인 손나은과 정해인 정약용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지난 만우절에 정해인 손나은 열애설이 SNS 상에 오르면서 두 사람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이는 누군가  만우절 장난으로 페이스북에 두 사람이 1개월째 열애중이라는 내용을 올리면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돌기시작했다고 합니다. 정해인 손나은 에 관한 기사도 나온적이 없으며 그저 페이스북에 돌아다니는 루머일뿐 두 사람은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리 만우절이지만 이런식의 장난은 지나칠뿐더라 해당 연예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얼핏 보면 기사 처럼 보여 믿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장난치고는 심한것 같네요. 

정해인 정약용은 정해인이 정약용 선생님의 후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며 이에 대해 정해인은 '훌륭하신 조상님의 이름이 거론되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제가 한 게 없는데 그분 얘기가 나올 때 부끄럽다. 영광이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다산 정약용은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 학자였으며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며 개혁가입니다. 

정해인은 '예쁜 누나'에서 여심을 자극하는 서준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서준희 역은 사랑 앞에서 솔직한 직직남으로 국민연하남으로 등극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해인의 상대역 손예진 나이차이는 6살 차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정해인의 숨은 매력을 볼 수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JTBC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