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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8 영비 오줌 디스 윤비 화제 

    힙합배틀전 쇼미더머니8에서 펼쳐진 영비 윤비 디스랩배틀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윤비는 영비 약점 학폭으로 디스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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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비는 Mnet 예능 프로그램 ' 쇼미더머니8'에서 영비에게 디스 랩을 선보였는데요. 이날 윤비는 영비에게 학폭 논란을 소환했습니다. 



    윤비는 비트가 나오자마자 ' 홍원에 센척하지 말고 그만 깝쳐, 네가 괴롭히던 애가 아냐. 진짜 다쳐' 라고 영비의 학교폭력으로 디스했는데요. 



    이어 '중2병','오줌싸개'등 고수위 디스에 영비의 얼굴은 굳어졌습니다. 특히 윤비는 기저귀를 영비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상의탈의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영비는 두 손을 모으고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윤비의 맹활약에 40크루는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방송후 영비 오줌싸개 발언이 화제를 모으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윤비 가사를 보면 '내일에 숙취 찍고 안에서 오줌쌌어 형이 선물 하나 가져왔어 술 마실때 챙겨 이건 너와 나의 약속 아무리 취해도 그렇지 바지에 지리는 사람 있냐 쪽팔리지도 않아'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가사 내용으로 보면 '내일의 숙취' 라는 힙합플레이야 프로에서 오줌 지렸다는것 같은데요. 영비가 내일의 숙취에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날 밤 있었던 일로 디스한게 아닐까 추측이 되는데요. 




    유튜브 '내일의 숙취'를 보면 영비가 맥주를 마시다가 바지에 흘렸는데요. 이걸 가지고 오줌쌌다고 놀렸습니다. 실제 영비가 오줌 싼게 아니라 맥주가 마시다가 바지에 흘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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